프레드, 덴마크 면도날 클리너 '레이저핏2.0' 출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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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상현씨(34)는 면도를 하던 중 면도날에 수염이 뜯겨 눈물을 질끔 흘려야 했다. 처음에는 빨갛게 부풀어 오르더니 급기야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말았다. 세균이 상처가 난 모낭 내부로 침입하여 염증을 야기한 것이다. 번거롭고, 비용 부담이 있다는 이유로 면도날을 제때 교체하지 않은 탓이다.


이에 덴마크의 그루밍 전문 브랜드 취급하는 ㈜프레드가 평균 3배에서 최대 8배 이상 면도날 수명을 연장해주는 덴마크의 면도날 클리너 ‘레이저핏2.0’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레이저핏코리아 관계자는 “습식 면도기의 날에 붙은 이물질을 깨끗이 청소해줘 세균감염의 우려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질레트, 쉬크, 도루코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면도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며 “클리너를 사용해 노폐물을 제거하면 면도 시 부드럽게 깎여 민감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면도도 한층 수월할 것”이라고 전했다.


덴마크 기술연구소 대니시 테크놀로지컬 인스티튜트(Danish Technological Institute)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레이저핏2.0으로 관리한 면도날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세척된 면도날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의 유기물이 검출됐다.


레이저핏2.0은 면도날을 간단하게 문질러주면 되기 때문에 10~30초밖에 걸리지 않아 간편하다. 또한 한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경제적이다. 패드에 사용되는 TPE(열가소성 탄성중합체) 소재 채택해 탄성도와 마찰력을 높여줘 레이저핏에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노폐물이 쉽게 제거되어 절삭력을 날카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면도날 클리너 ‘레이저핏2.0’은 지난 2011년 Men’s Health와 FHM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 미국 및 유럽 등 전 세계 500여개국에서 40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세계 31개국에 특허를 등록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레이저핏코리아 홈페이지(www.razorpit.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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