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충전소 지반침하 여부 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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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8월까지 완료키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가 여름철을 맞아 가스공급시설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오는 8월 말 완료를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실시한 이번 점검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대상은 도시지역정압기 40곳, LPG충전소 1곳과 판매소 2곳, 고압가스저장소 1곳과 판매소 2곳 등 총 47곳이다.


구는 점검을 통해 ▲가스누출 여부 ▲지반침하, 붕괴위험 여부 ▲가스공급자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무단 굴착행위와 가스배관의 안전조치 및 손상방지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부적합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안전관리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취약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에 의한 가스사고를 예방해 구민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야 24시간 상황실을 유지하고 긴급출동반을 운영하는 등 가스사고를 대비한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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