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 구로구에 떴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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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척교회서 무료 공연 선봬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구로구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의 대표 교향악단 중 하나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5일 오전 11시30분 구로구 고척2동의 고척교회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정기적으로 서울시 자치구를 순회하며 열리는 무료 관현악 공연이다.

이 날 공연에는 ▲플루트와 하프 듀오로 포레의 ‘시칠리아노’, 클라크의 ‘대단한 기차경주’와 ▲20명으로 구성된 현악체임버팀이 연주하는 헨델의 ‘알라 혼파이프’, 영화 오즈의마법사 삽입곡 ‘오버 더 레인보우’,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의 1악장 등이 연주된다.

참여비용은 무료고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입장 가능 인원은 45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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