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전통시장 고객쉼터 내달 오픈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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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배송센터·다목적실 갖춰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광진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6일 ‘자양전통시장 고객쉼터’ 준공식을 갖고 오는 7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형 시장으로 육성코자 시장내(뚝섬로47길 45-2)에 고객 휴식 및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쉼터는 대지 185.10㎡, 연면적 265.59㎡,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배송센터 및 공동물류센터가 들어서고 2층에는 고객쉼터 및 사무실, 3층은 시장상인 및 주민들을 위한 강좌강습 및 이벤트 목적의 다목적실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자양골목시장조합은 쉼터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배송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고객유치를 위한 문화강좌와 상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장입구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갤러리창 설치와 전기배선공사 등 시설현대화 사업도 조속히 시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고객쉼터 개장으로 광진구의 전통시장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정책에 최선을 다해 전통시장이 불편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많은 구민들이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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