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IT기업 385만달러 계약 성과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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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6곳 亞 최대 싱가포르 박람회 참여… 區, 부스 임차료·운송비 지원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강남구가 최근 아시아지역 최대 IT전시회인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에서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등 지역내 6개 기업을 지원해 385만달러에 달하는 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선박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제작하는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싱가포르 대표 통신사 ST텔레포트사와 참가 기업 중 최고금액인 230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 해양경찰청과 개인 선주에게 위성통신 안테나 v100GX와 v240M을 각각 납품키로했다.

또 ▲㈜에이제이월드는 베트남 T사와 인도 R사에 각각 50만달러와 1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납품하기로 했으며 ▲㈜비에이인프라는 Goodhill사에 기업전산의 서로 다른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최적화로 운영될 수 있는 백업솔루션을 5만달러에 납품키로 현장 계약을 체결했고 ▲㈜제이에스씨게임즈는 추후 바이어들이 한국 방문시 249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이글루시큐리티와 ㈜플러스기술도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및 유해정보차단 등에 대한 바이어상담으로 195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구가 기업들의 부스 임차료 전액과 운송비 반액을 지원했던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1292만달러의 바이어 상담성과로 수출의욕을 높이고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우수 IT기업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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