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아이디어로 공유도시 '강서구' 육성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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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공 자원활용등 전 분야 25일부터 공모 9월 우수제안 뽑아 최우수상엔 50만원 상금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강서구가 25일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유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물건·공간 등을 함께 사용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활동인 공유를 활성화하고 이웃간에 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 공모전을 실시하기로 했다.

공모분야는 ▲민간·공공의 자원 활용 극대화 ▲주민간의 공동체의식 강화 ▲지역경제활성화 등 공유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모든 분야다. 공모기간은 오는 25일부터 7월31일까지이다.

참여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에 위치한 직장, 학교, 단체 등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 열린광장-구민제안)나 우편, 방문(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02 강서구청 기획예산과)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위원회, 제안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면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기획예산과(2600-692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공감하고 원하는 공유도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화된 공유사업 발굴로 나눔도시 강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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