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이마트 창동점 맞손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돕는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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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공예품·친환경 문구류등 생산제품 27일 홍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주 토요일)을 맞이해 이마트 창동점과 함께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판매 및 홍보행사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구는 지역주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 창동점은 행사 장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을 한다.

행사는 이마트 창동점 외부 특판행사장에서 오는 27일 오전 11시~오후 6시 개최된다. 사회적기업 6곳, 마을기업 1곳, 협동조합 2곳 등 총 사회적경제기업 9곳이 참여해 자개공예품, 친환경 문구류, 면소재 생활용품,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 창동점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며 “도봉구에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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