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다가온 장마··· 피해 ZERO화 만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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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 현대百 일대 하수관거 신설 착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가 여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신촌 현대백화점 주변 '하수관거 신설 및 확관' 공사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곳이 주변 간선도로인 양화로보다 1m 정도 낮은 저지대로 비가 많이 오는 날 노면수가 집중 유입되면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연세로5다길~신촌로16길 사이의 길이 1190m, 직경 450~1650mm의 하수관을 신설·확관한다.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15년 1월까지이며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주로 야간에 진행된다.

구는 완공 후 통수능력이 향상되면 신촌 현대백화점 주변 침수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공사에 따라 일부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며 이 지역 주변 차량 통행시 서행이나 우회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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