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소년 교육콘텐츠 육성 팔걷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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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 300만원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가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문화 양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보유한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내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장소와 교육에 활용할 양질의 콘텐츠를 가진 기관들이 많았음에도 그동한 지원이 부족해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주민의 의견에 따라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내 9~24세 이하 청소년 및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당 300만원 총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7월2일까지 대상기관을 공모한다.

아동, 청소년교육, 복지 등 관련 법령에 의해 설립된 관악구 소재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적기업, 교육프로그램 수행경험과 인력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1회성 행사 또는 단기 체험활동을 목적으로 한 단체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 관련서류를 구청 교육사업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지원대상을 오는 7월 중순쯤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최근 청소년 교육활동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으며, 1·2차 회의를 통해 신청자격, 지원금액, 심의기준 등을 정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사업과(02-879-56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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