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洞별 마을공동체 내달 현황조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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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물적 자원 DB화 후 마을지도로 제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가 지역내 교육·복지·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기초조사를 오는 7월부터 실시한다.

이는 마을활동을 하는 단체간 정보교류를 돕고 주민들도 단체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데이터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구는 현재 파악하고 있는 100여개의 마을단체를 비롯해 마을활동 소모임 등 지역내에 활동하는 크고 작은 단체에 대해 현장조사 등을 통한 상세한 현황파악 및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주민생활과 관련있는 마을사업을 진행하는 주민조직, 민간단체와 각 부서에서 진행하는 주민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마을단체 등이다.

구는 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제출된 조사서와 파악된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활용해 동별 현장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된 자원은 분야·지역별로 DB화 작업 및 동작구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지도로 제작해 보급하고 단체의 마을활동 경험사례를 모아 사례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축적된 자료는 주민과 구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조사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참여를 제고시키고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기초자원 조사에 나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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