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울리는 금융 보이스피싱 예방법 교육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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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KB시니어 경제·금융교실 내일 무료 강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24일 오후 2시 'KB시니어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수명이 길어지며 은퇴 후에 보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노인을 상대로 하는 금융 사기가 늘어나는 등 노후 생활에 경제적인 위협이 늘어나고 있다. 구는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주민들이 이 강좌를 통해 올바른 재무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경제적으로 안전한 노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

KB국민은행 출신의 전문 강사가 이번 강좌를 담당하며 내용은 ▲금융거래 기초지식 ▲전화 금융사기 예방 ▲불법 사금융 피해예방 ▲자산관리 방법 등 재무생활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양천구 어르신상담센터에서 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경제금융 정보가 필요한 60세 이상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120명이고 센터에 전화(02-2602-9988)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신청을 받는 중이고 마감은 선착순이다. 참여 비용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진 자산을 잘 지키고 활용해 든든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니어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이번 열린 강좌를 통해 스마트한 재무 생활을 습관화해 안정되고 풍요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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