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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진행된 어린이 문화체험단에 참여한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자매도시인 경남 고성군을 방문해서 도예 체험을 하고 있다. |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23일부터 자매도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체험단에 참여하면 자매도시인 경남 고성군,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 중 한 곳을 방문하게 된다. 방문 날짜는 오는 7월30일부터 2박3일이며 방문 장소는 신청 당시 참여자 개인이 희망한 곳이다. 고성군에서는 ▲공룡 박물관 견학 ▲공룡 발자국 화석 견학 ▲탈 박물관 견학을, 영암군에서는 ▲도기 박물관 견학 ▲생태공동체 선애마을 방문을, 청양군에서는 ▲고추 박물관 견학 ▲천문대 방문 ▲누에공예체험 등을 하고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하게 된다.
이후 오는 8월6일부터 2박3일간 자매도시 어린이들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지역내의 KBS, 국회의사당, 전쟁 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N서울타워, 서울랜드 등을 방문해 도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자매도시 어린이가 영등포구를 방문할 때 홈스테이를 제공할 수 있는 영등포구내 가정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다. 3개 자매도시에 각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하면 된다. 참여 비용은 전액 구청에서 부담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총무과(02-2670-396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환경과 문화의 체험이 어린이들에게는 큰 재산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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