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3:03: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참여 가족·개인 2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가 뜨거운 태양 아래 빛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모집은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자연이 주는 선물'(에너지 절약하는 방법과 선크림 만들기)에서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본 후 천연 성분을 이용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어본다. '우리집 지렁이' 역시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지렁이 키우는 방법 및 지렁이를 활용한 친환경적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해 살펴본다. 모집 인원은 모두 20명이다.

가족 단위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 찾는 열두달 환경달력'(7월11일 세계 인구의 날)과 '별헤는 밤'(목성의 이해, 태양계의 이해)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12가족을 모집한다. '가족과 함께 찾는 열두달 환경달력'에서는 달력 속에 포함된 환경과 관련 있는 날을 찾아보고 환경 이야기를 나눈다. '별헤는 밤'은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도봉환경교실과 함께하는 학교 숲을 활용한 숲가이드 양성과정인 '우리동네 학교 숲가이드 양성'(꿀비)도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의 운영은 오는 7월26일~11월8일 매주 토요일에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