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연금수령 대상 2만4000여명위해 최선!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1:14: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7월부터 기초연금 지급(월 최대 20만원)에 앞서 사전 준비 철저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오는 7월 확대 시행되는 기초연금법의 조기정착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 계획'을 22일 밝혔다.

지역내 약 2만4000명의 연금수령 대상자에게 원활한 지급을 위해 사전 주민조사, 상담, 교육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이를 빌미로 한 공무원사칭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연령도래자 사전안내문 발송 ▲부적합자 재신청 안내 ▲반상회 및 직능단체 회의 시 홍보 ▲리플릿 배포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올해 기초연금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소득 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단독가구 87만원 ▲부부가구 139만2000원 이하인 주민으로 소득인정액과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월 2만~20만원씩 차등지급 된다. 단, 6억원 이상 자녀 소유 주택에 거주하거나 고급 승용차·회원권 소지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기초노령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확인 후 지급여부가 결정·개별 통지되며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지 않은 경우 기초연금 홈페이지(basicpension.mw.go.kr)에서 대상자여부를 확인하고 대상자라면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전국 국민연금공단지사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또 연금수급 탈락자의 경우에도 별도 신청하면 기초연금 자격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 콜센터(135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