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20일 활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6:02: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2개 단체 참여 구청서 진행

업체 상품 전시·홍보·판매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는 20일 구청 로비와 광장에서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원기관 등 22곳이 참여하는 '2014 마포구 사회경제 페스티벌'을 낮 12시30분~오후 5시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마포구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은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제품 홍보의 기회를,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양질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이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간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식 확산 및 제품 서비스 홍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올해에는 중고물품 판매업체 '자락당', 홍대앞 프리마켓 운영업체 '일상예술창작센터' 등 사회적기업 9곳과 농수산물 상설매장 '(주)연남올레' 등 마을기업 2곳, 옻칠공예 전시 '한국공예예술협동조합' '벽화문화창작소' 등 협동조합 8곳이 참여하며 업체별 전시·홍보·판매가 이뤄진다.


또한 마포고용복지지원센터, 중부여성발전센터, 고용노동청 서부지청 등의 유관기관도 함께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 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체험, 벽화 체험, 안전한 자전거타기 운동, 꽃반지 시연, 칵테일쇼 등 각 기업의 대표적인 생산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엄은성 일자리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관련기업의 생산품 판로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