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국가유공자 유가족에 표창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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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훈기념행사 23일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가 오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구청 대회의실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8개 보훈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추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수여식이 진행되며 기념식 후 다과회와 함께 '나라사랑 실천'을 주제로 구청장과 참석자 간 토론·소통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그동안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보훈단체 회원 23명을 모범 국가유공자(유가족)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구는 투철한 애국정신과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회원을 보훈단체에서 추천받아 용산구 공적심사회의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금 우리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은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유공자와 유가족 덕분”이라며 “이번 기념식은 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실천을 다시 새겨보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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