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변 폐현수막 돗자리로 리폼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5: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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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돗자리 축제 21일 활짝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강남구가 21일 오전 9시~낮 12시 환경보호활동의 일환으로 양재천 대치교 일대 폐현수막을 돗자리로 재탄생시키는 '양재천 돗자리 축제'를 개최한다.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하여금 '함께 숨쉬는 건강한 양재천 Green & Safe festival'을 주제로 내가 사는 지역의 환경을 직접 가꿀 수 있도록 봉사활동 및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봉사 시작 전 대치교 북단 바로 밑으로 집합해 활동 사전교육과 구역을 배치받은 후 '그린존(Green zone)'에서 주행사인 돗자리 만들기를 비롯해 손수첩만들기, 나눔바자회, 환경보호 OX퀴즈, 양재천변 환경정화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 활동으로 최대 2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쪽에 마련되는 '포토존(Photo zone)'과 '세이프존(Safe zone)'에서는 생활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상황을 가정해 응급대처 체험과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없이 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접수 또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 자원봉사센터(3445-51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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