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인 眼건강 돌본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8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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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구청서 정밀검진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인들의 침침한 눈을 돌보기 위해 도봉구가 나섰다.

구는 오는 24·25일 오전 10시~오후 3시에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노인 정밀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활용해 실시한다. 그동안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내 만 60세 이상 노인 360명이 정밀검진을 받는다.

이번 검진에서는 정말안저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및 조절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안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는 수술비를 지원한다.

한편 구는 2012·2013년에도 정밀 안 검진을 실시했다. 2012년에는 노인 354명에 대한 정밀검진을 실시했으며, 29명에 대한 수술 지원이 이루어졌다. 2013년의 경우 387명 검진, 13명 수술 지원의 성과를 거둬 눈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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