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금 부과 건물 현장조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8 1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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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임대현황등 내달 체크 업무수행 대학생 14명도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원구가 2014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를 위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4800여건을 대상으로 오는 7월1~23일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조사결과를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공장, 주택, 창고, 기숙사 등을 제외한 각층 바닥 면적의 합계가 160㎡ 이상인 건축물로 2014년 1월1일~6월30일 사용 현황을 조사하며, 해당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사용, 임대, 휴·폐업 및 개업, 용도변동사항, 신규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한 사용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조사요원을 채용한다.

모집대상은 채용기간 중 끝까지 조사업무 수행이 가능한 노원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14명으로 18~20일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전산추첨으로 조사요원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선정 여부에 대해서는 오는 2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방침이다.

조사요원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주 5일 근무를 하며, 시설물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현장조사와 전산자료 입력,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자료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현장조사요원의 1차 실사정리가 끝나면 오는 7월24일~8월12일에는 전산입력, 대사작업을 거쳐 오는 9월10일께 올해 2기분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의 적정한 부과를 위해서는 대상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시설물 조사요원의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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