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건강예방 체험 캠페인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8 1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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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비만ㆍ흡연 폐해 알려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송파구가 20일 거여동 거원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예방 체험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건강한 치아’ 등 5개 주제로 마련된 부스를 순회하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정보를 습득하고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각 주제는 바른 식습관, 튼튼한 우리 몸, 건강한 치아, 약 바로알기, 금연절주 등이며 교육은 학교 강당에 마련된 주제별 5개 체험부스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진행된다.

교육은 시청각 교구와 각종 홍보물을 활용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식품구성 자전거판에 자석붙이기 게임, 즐겨 먹는 간식 속 설탕·소금량 바로 알기(영양) ▲비만조끼체험, 10가지 순환운동(운동·비만) ▲현미경을 통한 치아 플러그 관찰, 올바른 양치법(구강관리) ▲‘궁금한 약 물어보세요’ 퀴즈·상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의약품 안전 사용) ▲음주 고글 착용, 흡연자 폐모형 관찰, 다짐판 작성(금연·절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주를 이룬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오전 9시~낮 12시 반 단위로 각 부스를 순회하며 평소 생활습관을 되짚고 건강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참가자들을 음주와 흡연을 처음 시작하는 평균 연령 12.6세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정해 사전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습효과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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