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모인 예술동아리 숨겨둔 끼ㆍ재능 대방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8 15:14: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동부시장 동아리 축제' 22일 개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가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상봉동에 위치한 동부시장에서 ‘동부시장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

시장을 찾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열려온 동아리 축제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장의 대표축제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축제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꿈이 되고, 문화가 되는 희망장터’라는 슬로건 아래 동부시장 상인회에서 끼와 열정이 있는 예술 동아리들의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경연대회를 통해 참여 동아리들은 댄스, 노래, 무용 등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아울러 총 4회의 예선공연을 마친 후 예선에서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 예선을 포함한 참가자들에게는 최우수, 우수, 장려, 심사위원, 참가상 등과 함께 상에 따라 총 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동아리 축제에는 많은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