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재난안전 체험교육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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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주민 실제 대처법 알려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는 안전에 대한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달 17~27일 구청직원 및 주민 등 총 17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4회에 걸쳐 실시된다. 지진체험, 태풍체험, 노래연습장 화재탈출, 지하철 사고체험 등의 커리큘럼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가상체험과 작동실습이 교육의 주를 이룬다.

지난해에 실시된 재난안전체험교육 참가자는 "재난안전체험교육은 이론교육이 아니라 재난상황에서 실제 대처요령을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이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꼭 받아야 하는 교육이라고 추천하고 있다"며 참가를 권유했다.

구는 앞으로도 '재난에 안전한 도봉'을 위해 매년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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