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해피맘 출산준비교실 운영 만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7:33: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 보건소에서 '해피맘 출산준비교실'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출산준비교실은 지난 12일~오는 7월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4회에 걸쳐 임신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전문강사를 초청, 보건소 3층 운동실에서 열리고 있다.


임신 징후, 산전요가 등 분만을 도와주는 라마즈 호흡법 교육을 통해 출산의 긴장과 공포를 줄이고 분만시 통증을 완화해 자연분만을 유도하고 모유 수유 등을 지도한다. 해피맘 출산준비교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건강증진담당(061-540-6034)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보건복지부 2014년 분만의료 취약지역 외래산부인과 지원 사업에 공모ㆍ선정돼 국비 1억원, 도비 60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진도한국병원에서 외래 산부인과를 운영하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내 산부인과가 없어 산전·산후 진찰 및 여성 질환 검진 등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아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외래 산부인과 유치로 유능한 의료진을 확보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