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 시리얼 포함한 ‘그래놀라 요거트’ 출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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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기업 GNM이 ‘그래놀라 요거트’를 지난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그래놀라 요거트는 총 10억 마리에 이르는 7종의 혼합유산균이 포함된 요거트 제품이다.


이 관계자는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물만 부으면 액상 요구르트가 돼 냉장 보관이 필요 없고, 휴대 또한 간편해 직장인, 특히 여성들에게 환영 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4종의 과일식이섬유와 귀리, 통밀, 현미를 함유한 시리얼 그래놀라를 포함해 맛과 영양의 균형이 잘 이뤄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아침공복 때만 아니라, 점심 전후로 간식으로 섭취하기에도 모자람이 없다. 145kcal에 지나지 않아 체중 문제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GNM 관계자는 “시리얼은 자연건조(뮤즐리) 또는 압출성형 제품이 잘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각종 견과류를 꿀과 섞어 바삭하게 구워낸 후 말린 과일을 곁들인 그래놀라가 각광받고 있다”라며 “먹거리도 최신 트렌드를 고려해 출시 돼야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철학”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래놀라 요거트에는 가공이 쉽지 않은 가루형태의 발효유 제품이 함유돼 있어 GNM의 제품 개발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0만 포 판매고를 올린 ‘자연의품격’의 제조사로, 한 발짝 앞서간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것이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관계자는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그래놀라 요거트는 GNM의 까다로운 제품 제조 원칙이 가장 잘 반영된 제품으로, 자연의품격 시리즈의 인기를 다시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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