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주인에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알린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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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민회관서 '위생교육' 내달 14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송파구가 16일부터 오는 7월14일까지 지역내 일반음식점 약 4500여곳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친 ‘2014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부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여름철 먹거리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회당 지역내에서 1년 이상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500곳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의 주 내용은 위생수준 향상 및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법 소개 및 설명 ▲잠실관광특구내 중점 위생관리 ▲식품의 안전성 확보 등이다.

기간내 교육 참석이 어려운 영업주는 외식업중앙회 홈페이지(www.foodservice.or.kr)를 통한 온라인교육 또는 오는 9월 중 예정인 재교육 시기에 수강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상권의 활성화와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식품위생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또는 구청 보건위생과(2147-34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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