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리반서 왕따 없애려면…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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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학폭 예방 연극선봬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강동구가 17·18일, 그리고 오는 7월18일 3회에 걸쳐 강동아트센터에서 극단 ‘산수유’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연극 ‘솔·까(솔직히 말해볼까- 때린 애는 우리 반에 없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강동구가 세계보건기구의 후원 하에 추진하는 ‘강동구 건강증진학교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일전에 공연한 힐링 뮤지컬 ‘유령친구’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하는 ‘마음건강증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왕따, 학교 폭력 등 다양한 문제행동으로 인한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극중 인물과 토론하면서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피해자의 아픔이 무엇인지 ▲내가 같은 반 친구라면 어떻게 했을지 ▲방관도 폭력에 책임이 있는지 ▲폭력을 막으려면 주변인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생각할 기회도 주어진다.


대상은 ‘강동구 WHO 건강증진학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개 중학교(고덕·천호·천일·신암·신명·둔촌) 학생 및 교사 총 1963명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보건과(3425-67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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