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ㆍ화합의 장 '수화축제' 첫선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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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량리역서 21일 개최 게임ㆍ퀴즈로 기초수화 쉽게 배워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오는 21일 오후 2시 동대문구 청량리역 대합실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함께하는 소통체험 한마당 '제1회 동대문구 수화축제'가 열린다.

이는 지역주민들이 수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수화인구의 저변확대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화노래 등의 공연과 함께 ▲기초수화 배우기 ▲수화퀴즈 ▲수화게임 등의 수화체험 부스 및 홍보 부스가 운영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조성된다.

또한 구의 역점사업인 '장애인 1인 1특기 갖기 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청각·언어장애인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와 공예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2127-42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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