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빠진 아이들에 건전한 놀이문화 알린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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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오는 25일까지 '아동 전래놀이 봉사자 양성교육'에 참여할 50·60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지역내 아동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보급하기 위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자원봉사 일반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술래잡기 ▲고누놀이 ▲실뜨기 ▲딱지치기 등의 다양한 놀이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한 교육이 이뤄진다. 수료자들은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고 자원봉사 실적관리·상해보험가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앞으로 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관리 교육이나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교육은 오는 7월1~31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3~5시에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양천구 신정로 267, 양천벤처타운 601호)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50·60대의 전래놀이 지도활동과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면 가능하다.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vc.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이나 팩스(2648-4750)로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자원봉사센터(2644-475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호스피스 활동에서부터 이·미용, 발마사지, 재봉, 사진촬영, 전화상담 등 자신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재능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봉사단체 및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봉사활동에 관심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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