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육아용품 물물교환 '착한나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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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서 '장난감 나눔 바자회' 오는 21일 개장 기증 후 쿠폰받아 물품과 교환… 육아부담 덜어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가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청별관 7층 강당에서 이웃과 육아용품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인 '장난감 나눔 바자회'를 오는 21일 연다.

구에 따르면 '장난감 나눔 바자회'는 장난감·육아도서 등 육아용품을 이웃과 공유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아이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도서를 기증하고 쿠폰을 받아 물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0일까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바자회에 사용할 물품을 기증받는다. 당일 현장에서도 물품을 기증할 수 있다. 단 당일 현장에서의 쿠폰 구매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물품을 센터로 기증해 쿠폰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장난감바자회는 오는 21일 오전 11시~오후 2시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편 1999년 개설된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사업, 장애아통합시설 순회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으며 부모교육, 영·유아프로그램 및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879-61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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