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들 해외수출길 '물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5 13: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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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등 무역사절단 파견… 시장성 조사·바이어 발굴 경비 지원 참여업체 내달 9일까지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강서구가 16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무역사절단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절단은 오는 10월22~31일 미얀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8박10일 일정으로 방문해 홍보·판촉 활동을 벌이게 된다.

참여 업체들은 ▲상담 전 현지 시장동향 등의 사전 브리핑 ▲수출상담 ▲방문상담회 ▲현지 경제관련 기관과 경제협력 논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과 상담주선, 상담장 임차료, 차량, 통역비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경비를 지원한다. 다만 항공료, 숙박비는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 팩스(02-2620-0439)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02-2600-627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소업체의 신흥시장 교두보 확보 및 수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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