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꽃 피울 '마을리더' 키운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5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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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서 '첫 걸음 과정' 오늘부터 총 4회 실시 기본개념·지원사업 안내·우수 사례지 찾아 교육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광진구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마을리더를 육성하고자 오는 9월까지 ‘광진 마을 아카데미’를 무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체가 되는 마을리더 육성을 위한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및 보조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등 전문가가 나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함이다.

먼저 16일부터 오는 7월7일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총 4회에 걸쳐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마을공동체 첫걸음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마을공동체와 마을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분야별 지원사업과 사례에 대한 안내, 우수사례지 탐방, 마을의제 찾기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걸음 과정이 끝난 후 마을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9월 총 4회에 걸쳐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첫걸음 수료자 및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상담가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마을을 이끌어갈 마을상담가의 역할과 상담 실무, 상담사례, 성공사례,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마을공동체를 성공적으로 이끌 구체적인 실무에 대해 알려준다.

또 최근 공동육아 및 부모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공동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오는 9월 매주 토요일 광진문화예술창작소(천호대로127길 13)에서 '부모모임과정'을 개강한다.

교육은 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인 아이 돌봄에서부터 청소년 문제, 마을생태 등에 대한 특화교육으로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강의 시작 전까지 강좌당 총 30명을 모집하며,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02-450-71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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