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 소통 1등 공신 '사이버 소식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2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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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이버기자단 2기 운영

UCC등 활용 주민에 소식 전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주민 소통을 이끌어가는 '사이버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에서 벌어지는 문화행사를 비롯해 지역명소, 소소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취재하는 사이버 기자단에는 주부, 프리랜서 디자이너, 정년 퇴직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주민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2기째를 맞이하고 있는 사이버 기자단은 지역내 이야기들을 취재해 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블로그 등을 통해 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인터뷰, 사진, UCC 등을 활용해 홍보가 부족해 잘 알지 못했던 행정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이버 기자단 덕분에 구정홍보는 물론 주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다뤄 아이들, 노인 등 주민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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