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디슨 키우는 '무한상상실' 오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2 15: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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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평생학습관서 발명교육 프로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가 오는 7월부터 강서평생학습관에서 ‘무한 상상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무한 상상실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창의력,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험·제작·창작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강서평생학습관에 마련되는 이 공간은 ‘전자키트 상상모델 공방교실’이란 이름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발명교육 등이 운영될 에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6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자전기회로 꾸미기 ▲AM라디오 디자인해보기 ▲3D프린터를 활용해 제품 디자인하기 ▲장애물 감지 시스템 만들기 등의 실험·제작 프로그램들로 구성, 분기별로 운영된다. 1기는 오는 7월19일~9월20일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초등반은 오전 10시30분, 중등반은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각각 90분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30일 구청 교육지원과을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반별 각 10명이다. 나중에 진행될 무한상상 페스티벌 및 경진대회 등의 참여를 위해 동아리나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비는 무료지만 초등반은 2만원, 중등반은 3만원의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2600-6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한상상실은 ‘상상은 곧 현실화’라는 목표아래 자신의 상상이 담긴 제품을 개발해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의 과학자들이 꿈을 키워가는 무한 가능성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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