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광업·제조업 사업체 270곳 방문 소재지·재고액 현장조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6: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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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가 11일부터 지역내 광업·제조업 사업체 270곳에 대해 ‘2013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광업·제조업 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 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201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2013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13년 12월 말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기간은 오는 7월15일까지 35일간 실시되며 현장조사원이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사업자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연간 제조원가 ▲판매비 ▲관리비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 수입액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사업장을 방문조사 한다.


또한 조사기간 중 현장조사원의 면접조사가 어려울 경우 오는 30일까지 광업·제조업 조사 홈페이지(kostat.go.kr/survey/mm)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조사결과는 오는 11월 중 통계청을 통해서 잠정결과를 발표, 오는 12월 최종결과를 확정하게 되며 오는 2015년 1월 보고서를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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