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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들에게 최근 주목받는 것이 ‘미국투자이민(EB-5)’이다. 50만 불만 있다면 1년 정도의 수속 기간을 거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EB-5는 일자리 창출 및 자본 투자를 통해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미국 기업으로의 외국 투자를 이끌어내며, 고용창출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취지다.
투자이민 비자의 매력은 어느 정도의 자산을 요구하는 반면 나이, 학력, 경력, 영어능력 등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과정이 복잡하거나 까다롭지 않다.
EB-5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연방 이민국이 지정한 ‘리져널 센터(Regional Center)’에 최저 50만 불 이상을 투자, 1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이루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투자라는 특성상 수익뿐만 아니라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2년간의 사업 운영 결과가 안 좋을 경우 영주권을 박탈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자금구조, 투자금 회수방법, 리져널 센터의 과거 실적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개인인 투자자가 프로젝트를 일일이 확인하고 포괄적 판단을 내리는 건 결코 쉽지 않으므로 검증된 투자이민 컨설팅업체의 도움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업체 모스컨설팅 이병창 이사는 “투자이민은 한 가족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선정에 있어 고도의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며 “최근 투자이민 희망자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프로젝트에는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 투자하는 우신 USA 프로그램과 요트 선착장 및 주거용 부동산을 개발하는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프로그램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신 USA 프로그램은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현대/기아 자동차 생산 공장에 50만 불을 5년간 대출 투자하는 조건으로 대출 상환을 우신 USA 의 모기업인 ㈜우신산업이 보증한다. 마리나 프로그램은 투자이민 신청자에게 개발 부동산 1순위 담보권을 제공하며 50만 불을 6년간 대출 투자하는 조건이다.
한편 모스컨설팅은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전 미국 이민국 국제부 수석 사무총장인 모리 베레즈(Morrie Berez)와 국내 미국 세무자문사 1호인 유영하 세무사가 미국 투자이민과 영주권자의 세금 납부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 설명회 참석자 중 계약 고객에게는 미국 왕복항공권 2매 등 특전이 있다. 예약 신청은 모스컨설팅 홈페이지(www.mosconsulting.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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