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종석 전 국회의원 정무부시장 내정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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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현재 공석인 정무부시장에 제16ㆍ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48)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ㆍ시의회 및 언론ㆍ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ㆍ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차관급)이다.

임종석 내정자는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선거캠페인을 보고 많이 느꼈으며 첫 마음으로 낮고 조용하게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정책특보실을 정책수석실로 격상해 민선6기 핵심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 정무수석은 국회ㆍ시의회 등 정무분야, 비서실장은 일정기획과 메시지 분야를 분담한다.

새로 신설되는 정책수석에는 서왕진 전 비서실장, 그동안 공석이었던 정무수석에는 김원이 전 정무보좌관, 비서실장에는 천춘호 전 기획보좌관이 내정됐다.

내정자들은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쳐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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