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염병 철벽수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5: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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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 새마을방역봉사대 3개조 편성
▲ 지난 10일 발대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한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행사가 끝난 후 하천변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하천·취약지 찾아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성북구가 여름철 만연하기 쉬운 각종 질병 및 전염병을 예방하고자 새마을 방역봉사대를 발족하고 하절기 집중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지난 10일 발대식을 열어 방역물품 전달, 방역장비 점검 및 시범방역을 실시하고 행사 후에는 주변 하천, 동별 취약지역 등의 방역활동을 전개해 하절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결의를 다졌다.


새마을 방역봉사대는 동별 실정에 맞게 3개조 20여명으로 구성돼 주 1~2회 오후시간을 이용, 휴대용 연막기로 빈집과 공원, 하천변, 동네 뒷골목 등의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쳐 오는 10월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운동 성북구지회는 깨끗한 동네 가꾸기, 방역봉사대 활동, 하천변 및 동별 취약지역 정화활동,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활동 등 '성북 안전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구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2개 기동반을 운영해 하수구와 재개발 민원지역, 정화조 등 취약지역 위주의 방역 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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