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유공 대통령 표창 '마포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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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정보화교육·사랑의 pc나눔 공로 인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2014년도 정보문화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그동안 정보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구는 지역주민 중 정보소외계층(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최근 5년간 1121강좌, 3만7949명에 대해 실시했다.


또한 'IT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5년부터 관공서 및 기업체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총 982대를 정보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이밖에도 인터넷 중독, 학생들의 시력저하 등 정보화 역기능에도 대응하기 위해 정보소외계층 아동의 인터넷 및 휴대폰 사용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디어 사용의 올바른 방법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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