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SBS에 3D 콘텐츠 ‘나는 케이팝(K-POP)을 꿈꾼다’ 제공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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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대표 오현옥, www.3df.co.kr)는 지난해 11월부터 세계 최초로 지상파 3D 방송을 시작한 SBS에 3D 콘텐츠 ‘나는 케이팝(K-POP)을 꿈꾼다’를 제작해서 방송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지난 2012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시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쓰리디팩토리는 2012년 12월 한국방송통신전파지흥원 지원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된 이후 일본, 베트남 등 국내외 K-POP 팬들을 찾아서 1년 넘게 3D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3D 콘텐츠는 3D 촬영 영상과 3D 변환 영상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결합된 제작물로 3D 촬영만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다양한 3D 영상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쓰리디팩토리는 이번 3D 콘텐츠 공급에 앞서 지난 1월 SBS에 3D 변환 K-POP 콘텐츠를 공급한 바 있다. 이로써 세계 최초로 3D 변환 콘텐츠와 3D 촬영 콘텐츠 모두를 3D 상용방송 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3D 콘텐츠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쓰리디팩토리 오현옥 대표는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의 3D TV 시장 확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3D 콘텐츠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SBS와 3D 콘텐츠 변환 및 제작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4년을 3D 콘텐츠 수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3D 콘텐츠 공급 외에도 쓰리디팩토리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마트, 서울/경인 지역의 골프장, 국립고궁박물관 등에 무안경 3D 시스템과 콘텐츠를 공급한 무안경 3D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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