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매주 조기·야간 순찰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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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가로등 고장여부 살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는 활동시간이 길어지는 하절기를 맞아 지역주민들이 출·퇴근시 느끼는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수방 관련분야를 집중 점검·조치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응답소 현장민원 조기 및 야간순찰'을 실시한다.

지난 9일부터 실시된 이번 순찰은 3인1조의 3개조로 구성된 순찰반이 화·수요일은 오전 7~9시에 조기순찰을 실시하고, 목요일에는 오후 7~9시에 야간순찰을 오는 8월을 제외한 오는 9월30일까지 매주 3회에 걸쳐 시행한다.

순찰반은 순찰을 통해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관련 주민불편사항을 비롯해 퇴근길 보안등, 가로등 고장여부 확인, 하절기 수방시설물 관리실태, 어린이 근린공원 관리실태 등을 점검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일과시간에 운영 중인 응답소 현장민원 상시순찰과는 별도로 구청 감사담당관 직원들로 구성된 '응답소 현장민원 태스크포스(TF)'가 주체가 돼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간대에 순찰을 실시하는 등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민원 TF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중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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