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업자 영어회화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6: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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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달부터 주2회 강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가 지역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국제비즈니스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외국인들에게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중개 전문영어교육' 강좌를 오는 7월 개설한다.

구에 따르면 '부동산중개 전문영어교육'은 2011년부터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에게 효율적인 영어학습법을 제시하고 외국인중개 실무경험을 제공해 외국인 상담이 가능한 참신하고 유능한 중개업자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오는 7월1일~9월2일 주 8회 과정으로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매주 화·금요일 오후 7~10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부동산영어회화(32시간)와 외국인 중개실무(16시간)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영어회화는 ▲외국인 부동산 전문중개사가 사용하는 실전 영어 ▲상황별 대화법 ▲영어 상담, 투어, 계약, 사후관리 등 부동산 관련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외국인 중개실무의 경우 ▲영문계약서 작성법 ▲상담일지 및 팩스 메시지 작성 등 외국인 중개 현장에서 유용한 주요 업무와 관련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는 10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인원이 모두 차면 마감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구 지적과(2199-697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16만원(교재비 별도)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서울시 글로벌중개업소 지정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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