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보건소, 치유활동가 양성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6: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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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6주간 프로젝트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보건소에서 오는 13일부터 6주 동안 금요일 낮 12시~오후 3시에 생명의 존엄성 및 개인의 자존감을 높여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이웃간의 각박해진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치유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도봉구민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엄마'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내세워 인문학·문학·예술적 접근의 치유를 시도한다. 전문가가 일반인에게 하는 수직적 치유를 시도하는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치유를 경험한 사람이 치유활동가가 돼 또다른 사람들에게 치유를 경험하게 하는 치유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6주간의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유활동가는 주변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상담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홀몸노인 등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통장,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만나는 등의 적극적인 치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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