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서 노후주택 무료 '리모델링 상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6: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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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증·개축 도서작성·감리 무료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노원구는 노후주택을 개량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올해도 '무료 건축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2013년과 달리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이며, 구청에서 무료 건축 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구가 주민들의 건축과 관련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원구 건축사회와 재능나눔 협약을 맺은 것이다.

서비스 분야는 소규모 건축물 중 바닥면적의 합계가 85㎡ 이내의 증축·개축·재축에 대한 도서작성과 감리 무료서비스 등이다. 상담분야는 신축, 증축,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 확보를 위한 시설개선 상담 및 노후주택 개량, 불법건축물 양성화 상담 등이다.

특히 사회보험가입 사업주를 위해서 건축물 리모델링도 상담도 해주며 필요시 상담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디자인건축과(2116-3883)에 상담일과 시간을 미리 정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건축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건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허가 및 사용승인, 건축물안전관리, 공사장 관리 등 건축행정 민원사항에 대해 과장 또는 담당 팀장이 직접 3시간 이내에 출동해 민원인들의 요구를 듣고 건축주와 원만히 협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는 이를 통해 2013년 한 해 건축공사 피해, 불법건축물 조치 등 46건의 민원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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