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모여 머리맞대면 우리동네 문제해결 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6: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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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마을공동체로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가 오는 20일까지 '마을공동체로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활동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재능기부 ▲유휴공간을 공유해 활용성 증대 ▲마을주민들이 겪는 문제 해결 등의 활동에 나서는 것을 구가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모집 분야는 ▲교육·돌봄·봉사 등의 재능나눔 분야 ▲도서관·공부방 등의 공간공유 분야 ▲쓰레기 감량·주차문제 해결 등 마을문제 해결 분야로 총 3가지다. 신청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나 주민자치위원회여야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등록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0일까지 구청 9층 마을공동체담당관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특정 정당 지지 ▲특정 종교 전파 ▲동일한 내용으로 국가 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 마을문제해결 분야는 300만원 내외, 다른 분야에서는 2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3시 금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20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열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나 마을공동체담당관(2627-199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 주민들이 그동안 마을 속에서 하고 싶은 활동이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풀어가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재능있는 많은 공동체가 사업에 참여해 우리 금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과 정이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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