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ㆍ주민 대사증후군 예방운동법 알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5:27: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보건소서 '5樂 건강스쿨' 19일 무료 강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강동구가 오는 19일 구청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뇨 등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5樂 건강스쿨’ 2차 교육을 무료운영한다.

이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전문가를 초빙한 건강교육을 진행해 구청 직원과 지역주민들의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토록 하기 위함이다.

지난 5월29일 첫 교육을 마친 구는 이번 2차 교육을 통해 대사증후군 및 구강관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대사증후군 예방 운동법, 건강레시피, 건강검진 수치 알기 등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의는 보건소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2~4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대사증후군센터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4~50대 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게서 특히 많이 나타난다. 2010년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이 대사증후군이며 이를 방치하면 뇌졸중, 암, 동맥경화 등이 발생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성 역시 약 4배 이상 높아진다고 한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사증후군센터로(3425-674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