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고생들 일일 한의사 되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5: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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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大병원 찾아 14일 의료장비 견학ㆍ역할 체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동대문구가 오는 14일 지역내 대학교 및 한방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구와 협력을 맺은 경희대학교 한의학대학교와 동 대학 한방병원은 이번 ‘Dream Up! 청소년 의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과대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미리 의료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학생은 지역내 중·고교 재학생 34명으로 이들은 이날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의 주요시설과 의료장비 등을 견학하고 의료인 역할 체험을 통해 한의사라는 직업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또한 한의사에 대한 질의응답 및 한의과대학 진학 안내 등의 시간도 마련하고 감염병 예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에 처음 시작된 의료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첫 해에는 6회에 걸쳐 15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2013년에는 8회에 걸쳐 169명의 학생들이 의료직업을 체험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구 의약과(2127-54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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