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때 아기사진 무료촬영권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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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이달부터 연중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가 ‘아기 낳아 키우기 좋은 관악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내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아기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아기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는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소 지역에서 다문화가정 및 조손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가토스 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이달부터 연중 실시된다.

주민들은 구청 민원여권과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시 출산·양육 지원사업, 다둥이 행복카드 등에 대한 안내책자와 함께 아기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기사진 촬영권을 제공받는다. 출생신고시 촬영권을 받지 못한 경우 구청 가정복지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촬영권은 출생 후 6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원활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아가토스 스튜디오 홈페이지(agatos.co.kr)나 전화(888-1313)를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

아가토스 스튜디오에서는 전문사진작가가 찍은 사진 4장을 포토박스 형태로 제공하며 부모가 원할 경우에는 원본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준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관악구 신생아 출생수는 4200여명으로 전국 출산율에 비해 적지만 앞으로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무료사진 촬영권이 태어난 아기와 그 가족을 축하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사진 촬영권과 출산·양육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879-61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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