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 위해요소 제보 1건당 '봉사 1시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5: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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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소년 안전모니터봉사단원 이달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속 안전을 해치는 크고 작은 요소를 찾아내 제보하는 '청소년 안전모니터봉사단'을 중고생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내 생활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교량, 어린이놀이시설 등의 각종 위해요인에 대해 상시 감시활동과 현장제보, 안전정책 모니터 활동을 전개하는 봉사단체이다.

봉사단원이 되면 생활안전, 교통안전, 화재, 건축물 등의 분야를 막론하고 안전위해요소를 카메라로 촬영해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www.safetyguard.kr)에 올리는 제보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제보활동 건당 1시간(1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www.1365.go.kr)에 회원가입한 후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 중인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7월 봉사단을 대상으로 안전위해요소 신고방법과 유형에 대한 사례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후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모니터봉사단 모집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에게 주도적인 방재활동을 하는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의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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