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의 각종 환경 현황을 조사하고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9일부터 모집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정원은 205명(중고생 200명, 대학생 5명)이며 지역내 학교에 재학하거나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모집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23~25일 하천환경탐사, 대기환경탐사, 쓰레기환경탐사 등 분야별 탐사활동으로 이뤄진다.
이 탐사활동을 통해 오염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한다. 또한 환경오염 감시활동과 더불어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의식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추후 구정 환경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환경탐사 단원으로 활동하면 자원봉사 16시간을 인정받아 자원봉사 활동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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