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오는 7월 중순까지 60회에 걸쳐 운영되는 환경교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단계별 교육으로 기후변화 및 녹색생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해결방법을 '에너지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서 찾을 수 있도록 기획돼 올 여름철 전기사용 급증으로 인한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사태)'을 대비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절약을 위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환경교실엔 13개 초등학교 1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학교는 지난 4월 신청·접수를 통해 선정됐다.
교육은 대상학교에서 실시되며 기후변화 관련 이론교육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녹색생활 실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론교육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 및 문제점, 실생활속 에너지절약 방안에 대한 내용과 함께 에코마일리지제,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사업 등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또 체험활동에서는 미래의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나비, 선풍기 등을 만들어 보고, 소금물로 이동할 수 있는 자동차, 에센스 오일을 이용한 친환경 모기퇴치제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그린리더 고급과정 및 강사과정을 수료하고 환경과 관련된 교육에 열정을 가진 그린스타트 기후변화센터 강사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구는 이번 환경교실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중 추가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오는 8월 초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환경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환경교실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봄으로써 올바른 환경인식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긴 여름, 지속되는 무더위에 에너지 소비가 점점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들의 솔선수범이 가족구성원들의 에너지 절약습관에 소중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